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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잠실 점잘빼는피부과 - 깨끗한 얼굴의 옥의 티, 점에 대해 알아봅시다.

by 김협원장 posted Jun 2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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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색소 중점치료, 잠실 소솜피부과 피부과 전문의 김협 원장입니다.

점은 모든 사람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으며, 피부 미용 치료로 피부과에 방문하시는 이유 중 첫번째에 해당됩니다.

이번 칼럼은 점에 대한 올바른 상식과 적절한 병원 선택 방법에 관하여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점은 밤 하늘의 별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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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점이라고 하는 것은 의학적으로 ‘멜라닌 세포성 모반’이라고 하는데요. 그중에서도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점은 대부분 생후에 발생하기에  “후천성 멜라닌 세포성 모반”이라고  하고, 태어났을 때 점을 가지고 태어나는 경우는 “선천성 멜라닌 세포성  모반”이라고 부릅니다. 쉽게 구분 하실 수 있으시겠죠?

점은 사람의 성장기인 유년~청소년기에 약 55%로 가장 많이 생기는 경향이 있고,  20~40대에 30%, 45대이후에는 생성이 감소합니다. 발생한 점의  28%는 나이들면서 저절로 퇴화되면서 사라지기도 하는데요,

점은 나이가 들어갈수록 수가 증가하다가 다시 쇠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비슷한 예로 우주에 떠있는 별의 경우 시간이 오래될 수록 스스로 파괴가 되거나 빛이 나지 않습니다. 그런 점에서 별과 점은 비슷한 맥락입니다.


2. 점의 모양이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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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은 어려서는 표피-진피 경계부에 국한되어 “경계 모반” 형태로 나타나지만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모반 세포들이 진피로 밀고 내려가 지속적으로 진피 내에 증식하여 “복합 모반”으로 변하다가 최종적으로 “진피내 모반”으로 변합니다. 즉,  10세 미만의 아동의 경우 편평하고 갈색의 점의 형태로 보이다가 성인이 되면서 옅은 색의 융기된 돔(dome)형태로 변합니다.


(출처:https://clinicalgate.com/benign-melanocytic-neoplasms/)


경계모반 : 표피와 진피 경계부 점 (편평하고 갈색)

복합모반 : 표피와 진피 복합형태의 점 (약간 융기되고 옅은 갈색)

진피내 모반 : 진피성의 점 (융기되고 살색)


3. 점도 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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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의 성장이 많은 10대 중반에서 20대 사이에  점 역시도 가장 활발히 성장합니다.

성장기의 점은 2mm 미만의 점을 제거하더라도 본래 쉽게 재발하고 상처 재생이 느려서 자칫 잘못하면

흉터가 남을 가능성이 높기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4. 점제거는 이렇게!



점은 대부분의 병원에서 탄산가스(co2) 레이저만을 사용하여 제거하고 있는데, 탄산가스 레이저는 장비 가격이 저렴한 장점이 있으나,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과 상처 회복의 시간이 다소 소요되고 홍반과 과색소 침착이 발생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시술자의 경험과 테크틱에 따라 흉터 유무가 결정되는 까다로운 장비이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저희 소솜피부과는 탄산가스 레이저 대신에 주변 정상 조직의 손상이 적고 상처 회복이 빠르며 치료 후 홍반과 과색소침착, 흉터 발생이 적고 시술 중 통증과 불편함이 적은, 고가의 얼비윰(Erbium)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병원에서 보유한 얼비윰 레이저는 현존 가장 최고이자 가장 비싼(1억5천만원) 미국 싸이톤사의 얼비윰 레이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을 제거한 후에는 사후 관리도 중요한데, 일반적으로 레이저 시술 후에는  습윤밴드(인조피부)를 붙여

레이저 치료한 부위를 보호하고 재생을 도와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대략  일주일 전후로 붙이는 게 좋고처음 2~3일간은 진물이 많으므로 하루에 한번 꼴이나 진물이 밖으로 새어나오면 새것으고 교체해주고, 그이후에는 이틀에 한 번 꼴로 갈아 붙이면 됩니다. 인조 피부를 떼어낸 이후에는 자외선 차단제를 3~4시간간격으로 도포하여 착색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점의 깊이가 깊거나 크기가 큰 경우에는 여러 번의 레이저 치료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한번에제거하기보다는 조금 시간이 걸리지만  4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시술을 통해서 안전하게, 흉터없이 제거하는 것을 우선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Who's 김협원장

profile

김협 잠실 소솜피부과 원장 / 피부과전문의

 

 

 

건양대학병원 피부과 교수 역임(2005년)

전, 카톨릭 성모병원 피부과 외래교수

전, 충남대학병원 피부과 외래교수

 

대한 피부과학회 정회원, 대한 피부과의사회 정회원

 

대한 백반증 연구회 정회원, 대한 건선학회 정회원